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콘 D 시리즈 (문단 편집) ===== Nikon D3400 (2016년 8월) ===== [[파일:니콘 D3400.jpg|width=450]] ||||<:>니콘 D3400|| ||<:>판형 (센서)||<:>니콘 DX 포맷 (CMOS)|| ||<:>화소 (해상도)||<:>2,472만 화소 (6,000 x 4,000)|| ||<:>프로세서||<:>EXPEED 4|| ||<:>뷰파인더||<:>펜타 미러|| ||<:>파인더 시야율 (배율)||<:>95% (약 0.85배)|| ||<:>셔터속도||<:>1/4000~30초|| ||<:>ISO 감도||<:>100~25,600|| ||<:>AF 측거점 (크로스)||<:>11개 (1개)|| ||<:>연사속도||<:>5fps|| ||<:>후면액정||<:>3.0인치 92.1만 화소|| ||<:>저장매체||<:>SD 카드|| ||<:>동영상||<:>1,920 x 1,080 : 60p|| ||<:>본체 무게||<:>395g[* 단, 배터리 및 SD 카드 포함일 시에는 445g이라고 한다.]|| D3300의 후속 기종으로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시점에 뜬금없이 발표, 출시되었다. 현재 D3300은 단종. 확장감도로 지원하던 25,600을 정규감도로 지원하게 되었고 블루투스를 지원하면서 SnapBridge 앱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폰과 상시 페어링하며 GPS를 이용할 수 있다. 배터리 사용시간도 향상되어 CIPA 기준 기존 700컷에서 1200컷으로 눈에 띄게 증가했다. 그 외 소소한 편의기능이 추가됐다. 하지만 마이크용 3.5파이 단자가 삭제되어 외부 마이크 사용이 불가능해졌고 이미지 센서 클리닝 시스템과 에어 플로우 컨트롤 시스템이 빠져서 센서가 먼지에 취약해졌다. 내장 플래시도 약화돼서 최대사용거리가 기존 12미터에서 7미터로 줄었다. 여러모로 빠진 기능이 많은데 초급기종의 사용자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 기능들이다. 원가절감과 동시에 중량 다이어트를 하여 400g의 벽을 뚫었다. 최경량 DSLR인 캐논의 100D[* 블랙 본체만 370g]를 따라잡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한 것이 눈에 띈다. 하지만 3년 전에 출시된 100D가 터치스크린을 달고나온 것을 생각하면 아쉬운 점이 크다[* 터치스크린을 달아도 문제인 것이 니콘 DSLR의 라이브뷰 AF는 형편없기로 유명하다.]. 부피는 924cc에서 917cc로 아주 약간 줄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